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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학사(영유아보육행정 B.S)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원 석사(아동발달 M.S)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대학원 박사(영유아보육 PhD.)
이화여자대학교 가정과학대학 소비자인간발달학과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아동학전공 석사 경희대학교 대학원 아동학전공 박사
영아의 각 발달영역에서의 취약점과 강점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영아용 발달검사로, 생애 초기인 영아의 이후 성장 및 발달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검사 도구이다. 국내 연구진에 의해 우리나라 영아들을 대상으로 표준화 작업을 거쳐 제작된 검사 도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검사를 통해 영아의 발달수준을 확인하고, 영아가 지닌 강점과 취약점을 파악할 수 있다.
· 일상생활 속 관찰 가능한 영아기 행동발달특성 관련 문항들로 구성하여 영아에 대한 심도 있는 종합적인 발달 정보를 제공한다.
· 영아의 발달적 문제나 장애여부 선별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 비전문가도 쉽게 실시할 수 있도록 개발되어 부모 또는 교사가 실시할 수 있다.
· 검사 결과를 통해 영아기 자녀 양육 및 교육 계획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 영아 월령 확대: 0~36개월 영아에서 0~40개월 영아로 확대하여 총 8개의 월령단계로 세분화
· 발달영역 변경: 사회정서 영역이 사회관계로 변경되었으며, 기본생활 영역 삭제 및 자기조절 영역 추가
· 재검사 실시 가능: 검사 결과에 따라 월령 규준 선택하여 재검사 실시 가능 * 재검사 시 추가 온라인코드가 필요합니다.
· 적기교육 및 양육지침(Tips) 제공: 영아의 발달단계에 따른 영역별 양육지침(Tips)을 통해 부모 교육 및 후속 교육지원 연계 활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