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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관계의 심리학
작성자 : 인싸이트 등록일 : 2016-04-06
고부 관계의 심리학.png

고부관계의 심리학

운영자 맘대로 쓰는 추천글


이 책이 나온 날, 마침 친구들과 약속이 있었습니다.

이미 다들 결혼 몇년차에 접어든 그녀들을 만나러 가면서

따끈따끈한 이 책을 보여주려고 들고 나갔었지요.

그녀들이 풀어놓을 이야기가 짐작이 갔었거든요.

무궁무진한 시댁 이야기와 남편과의 이야기들.. 그 스트레스들..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살기만 하면 되는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남자들은 다 그런다죠.

"적어도 우리 엄마는 다를거야."

시어머니도 그러신다더군요.

"나는 너를 딸처럼 생각한다."라고.

하지만, 그래도 며느리들이 매일 같이 부딪치는 문제들은

그렇게 쉽게 볼 수 있는 만만한 문제가 아닌 듯 합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당당한 며느리와 시어머니를 위한 책입니다.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풀고 싶은 며느리이신가요?

결혼을 앞두고, 이런저런 시댁과의 갈등이 미리 걱정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바로 내가 얼마 후에 아들을 결혼시킬 시어머니이신가요?

이 책 한 번 읽어보세요!!!

이 책을 본 저의 친구들, 시어머니와 함께 읽고 싶다고 하더군요!!


책 소개

저자는 상담현장에서 가족문제를 다루면서 며느리들이 시어머니와의 관계에서 많이 힘들어하는 경우들을 보면서 그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고 고민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이 책이 출간되었다.

part 1 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시어머니라는 존재가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대한 며느리들의 이해에 초점을 맞추었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관계해법의 열쇠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part 2에서는 며느리들의 다양한 시어머니 이야기를 들어 보고자 하였다. , 열두 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시어머니와의 전형적인 갈등사례들을 그려 보고, 간단한 Tip을 제시해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part 3에서는 가족 내에서 며느리의 위상을 새롭게 창조해 내기 위한 몇 가지 전략들을 소개하였다. 이러한 것들이 며느리로서 한층 더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도서를 더 자세히 알고 싶나요?

박정희 저 | 신국판 | 반양장 | 168P | 9,000 |


차례

머리말

part 1 며느리의 시어머니 이해하기: 시어머니에 대한 가족심리학적 이해

또 한 명의 어머니와 만나다-'어머니'라는 존재

아들을 떠나 보내지 못하는 이유-아들의 어머니

시어머니와 시어머니의 시어머니-시집살이 대물림

세대화합의 중간에 서다-시어머니의 역할

바라는 어머니와 퍼 주는 어머니-시어머니와 친정엄마


part 2 에피소드: 열두 며느리의 시어머니 이야기

남의 딸 기 죽이기-파워게임

여우 같은 며느리랑 곰 같은 며느리-대처방식

넌 대체 뭐야?-남편의 역할

시금치도 싫다더니-계속 담 쌓기

'무슨 날' 증후군-차별대우

우리는 다르다고요!-세대차이

콩나물 무치는 방식-생활방식의 차이

너는 내 운명, 그러나 운명의 대가-수용하기

결혼에 관한 두 가지 입장-떠나 보내기

며느리의 첫 반란-인내 vs 도전

철없는 시어머니와 어리석은 며느리-길들이기

노후보장보험-부양부담

 

part 3 당당한 며느리로 거듭나기: 며느리로서의 정체성 확립

'시어머니'에서 '남편의 어머니'-시어머니 다시 보기

친정어머니로부터 벗어나기-원가족 분화

고정관념을 버리고 시금치(?)와 친해지기-차이 다루기

며느리,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긍정적인 경험 발견하기

며느리 리더십 발휘하기-창조적 고부관계 형성

내 경험 안에서 '좋은 시어머니'되기-한계 극복하기

착한 며느리 콤플렉스 벗어나기-고부관계 진화하기

 

저자 소개

박정희

경희대학교에서 가족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한국가족상담교육연구소와 경기도가족여성개발원을 거쳐 현재 숭의여자대학 가족복지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가족관계, 아동가족평가, 부모-자녀관계 등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주요 저서로는 새로운 가족학』 『노인상담론』 『여자가 다시 쓰는 결혼이야기등이 있다. 가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으며, 현재 가족치료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