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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날 꼬옥 안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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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꼬옥 안아줘요

 

부부 갈등의 핵심을 꼬집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부부가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지침서

 

부부관계를 강화하는 7가지 대화법

지금도 주변을 살펴보면 갈등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부부들이 적지 않으며, 불화를 극복하기 위해 변화와 회복을 원하는 부부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치료를 거부하고 있는 부부들도 있고, 부부치료를 의뢰할 수 있는 곳이 부족하여 불화부부가 회복의 기회를 놓치고 있기도 하다. 부부치료는 개인과 관계를 모두 회복하는 과정이다. , 남편과 아내 각자의 정서 경험은 물론 부부가 서로 주고받는 영향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부모가 따뜻한 위로와 보호를 통해서 자녀를 양육하듯이 부부 사이에도 정서적 애착과 지지가 중요하다. 부모-유아의 애착에서는 부모가 거의 전적으로 양육, 위로, 보호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달리 성인은 호혜적으로 동등하게 주고받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 부부의 정서적 결합을 강화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는 정서중심적 부부치료는 처음부터 불화부부를 치료하기 위해서 개발된 모델이다. 이전까지 부부치료는 가족치료 혹은 개인치료의 이론과 치료법을 차용하여 시행되고 있었다. 혹은 치료적 이론의 바탕 없이 치료자의 경험에 의존하여 부부치료가 시행되는 실정이었다. 현재 정서중심적 부부치료는 임상과 연구를 통하여 치료 효과가 가장 높은 부부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정서중심적 부부치료 모델을 개발한 수전 존슨 교수가 탄탄한 이론적 배경과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고심하여 만든 책이다. 지금까지 일반인이 치료자의 도움 없이 부부관계를 회복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리고 대부분의 부부 회복에 관한 서적은 의사소통 방식, 협상 기술, 양보와 타협 등을 가르치고 조언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나를 꼬옥 안아 줘요는 부부관계와 불화의 핵심, 회복의 과정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고, 독자들이 적용하기 쉽게 기술하고 있으며, 부부가 보다 나은 방식으로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특히 이 책에 소개된 일곱 가지 대화방법은 부부가 관계를 이해하고 갈등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훌륭한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사랑에 대한 과학적 근거와 부부의 결합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애정이 넘치는 부부관계를 회복하고, 부부가 정서적으로 결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를 통해서 부부는 배우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활발하게 반응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젊은 부부, 나이 많은 부부, 기혼자, 약혼자, 동거인, 행복한 부부, 불화부부, 동성애자 등 모든 부부에게 적용될 수 있다. 간단히 말해서 일평생 사랑을 유지하기 원하는 모든 부부에게 유용한 책이다. 남녀노소는 물론이고 다양한 문화권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은 유대감을 향한 욕구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학대가 심하고, 폭력에 노출될 수 있고, 심각한 약물 중독을 갖고 있고, 장기간 외도를 범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그들은 치료에 긍정적으로 참여할 뜻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개인치료가 유용할 수 있다.


Hold Me Tight.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세 부분으로 나뉜다. 1부에서는사랑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답을 제시하며, 친밀감에 대한 다양한 연구의 결과들을 수록하였다. 친밀한 관계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와 함께 부부의 의사소통과 행동 방식이 개인의 두려움 및 욕구와 어떤 연관성이 있으며, 유대감의 형성과 파괴의 과정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를 밝혔다.

 

2부에서는 정서중심적 부부치료에 대한 최근의 연구 결과를 제시하고, 부부관계를 회복하는 일곱 가지 대화방식을 기술해 놓았다. 이를 통해서 부부는 안정적으로 결합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각 대화방식에 제시된 사례와 실습을 통해서 정서중심적 부부치료법을 훈련할 수 있다.

 

3부는 사랑의 영향력에 주목한다. 사랑은 상처를 치유하는 힘이 있고 넓은 세상과 연결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 사랑이 넘치는 반응은 자비롭고 문명화된 사회를 받치고 있는 토대가 된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마지막에는 중요한 용어들을 풀어 놓았다.


부부관계를 강화하는 일곱 가지 대화법

 

1대화법: 파악하기 - 부정적 대화방식을 밝혀라

2대화법: 뿌리찾기 - 원상처를 찾아라

3대화법: 돌아가기 - 갈등의 시작으로 돌아가라

4대화법: 요청하기 - 안아 달라고 요청하라

5대화법: 용서하기 - 상처를 용서하라

6대화법: 접촉하기 - 신체적으로 접촉하라

7대화법: 유지하기 - 사랑을 생기 있게 유지하라

 

>> 정서적 접근, 반응 및 교감(A.R.E.)

 

부부가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서적 반응이 매우 중요하다. 정서적 반응을 강화시킬 목적으로 고안된 일곱 가지 대화법은 정서중심적 부부치료의 기초가 된다. 부부가 정서적으로 결합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접근(accessibility): 당신에게 다가가도 되나요?

접근이란 의심이 생기고 불안할 때 당신이 배우자와 열린 마음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당신이 자신의 감정에 압도되지 않기 위해서 그것을 정확하게 이해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이다. 이때 당신은 단절 상태에서 벗어나 사랑하는 사람의 애착 신호에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반응(responsiveness): 당신의 정서적 반응을 기대해도 되나요?

반응은 당신이 배우자에게 집중하여 그의 애착 욕구 및 두려움이 당신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것이다. 당신이 배우자의 신호를 받아들이고 소중히 생각하고 있으며, 배우자가 원하면 분명한 위로와 관심을 보여 주는 것을 의미한다. 애착 신호에 예민하게 반응하면 언제나 정서적 감동이 일어나고 신체적으로 편안함을 경험한다.

 

교감(engagement): 나를 존중하고 나와 함께 있고 싶어 하는 당신의 마음을 내가 알 수 있나요?

교감은 사전적으로빨려 들다, 마음을 빼앗기다, 끌리다, 현혹되다, 서약하다, 몰두하다의 의미가 있다. 정서적 교감은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매우 특별한 배타적인 관심이다. 오랫동안 서로 바라보고 신체적으로 접촉하는 것이다. 교감은 배우자에게 감정을 행동으로 보여 주는 것을 말한다.

위의 세 가지 요소는‘A.R.E. 대화로 기억하면 좋다.


>> 일곱 가지 대화법

 

처음 네 가지 대화법은 부부관계가 변화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당신은 사랑의 속성과 사랑을 회복시킬 수 있는 대화법에 대해서 배우게 될 것이다.


1대화법은파악하기(Recognizing the Demon Dialogues)’로 부부의 부정적 대화방식을 밝히는 것이다. 부부를 괴롭히는 부정적 상호작용과 그것이 시작된 시점, 부부의 갈등을 명확하게 밝힌다. 부부가 부정적인 상호작용을 인식하면 파괴적인 표현의 이면에 숨겨져 있던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을 깨달을 수 있다.


2대화법인뿌리찾기(Finding the Raw Spot)’를 통해서 부부는 서로의 반응을 이해할 수 있고, 이러한 반응이 정서적 애착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부부가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배우자의 원상처(raw spot)를 자극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부부는 원상처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배우자가 다가올 수 있는 방식으로 원상처를 표현하여야 한다.


3대화법인돌아가기(Revisiting Rocky Moment)’는 부부가 공격과 방어의 부정적 고리에 갇힌 상황을 재연함으로써 관계방식과 정서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부부는 부정적 관계방식으로 문제를 통제하고 있다.


이상의 세 가지 대화방식은 부부의 긴장을 완화하고 결합을 강화하는 다음 대화법의 준비 과정이다.


4대화법인요청하기(Hold Me Tight)’는 부부관계에 질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부부는 서로 다가가서 정서적으로 반응하며 깊은 교감을 이룬다. 마지막 제5, 6, 7대화법은용서하기(Forgiving Injury)’‘접촉하기(Bong Through Sex and Touch)’그리고유지하기(Keeping Your Love Alive)’. 이 세 가지 대화법은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토대가 된다. 부부가 제4대화법을 배우면 사랑하기 때문에 겪는 고통을 극복하고 관계의 단절에서 빠져나올 수 있으며, 부정적인 관계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정서적으로 강한 결합이 형성된다. 이는 호르몬의 작용으로 열정이 넘쳤던 초기 연애 시절에도 느낄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이다. 부모-자녀 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기쁨을 부부관계에서 재경험 할 수 있다. 이러한 대화법을 통해서 자신과 배우자를 이전과 다른 시각으로 이해하게 된다. 부부는 서로 새로운 감정을 느끼고 이전과 다른 반응을 보인다. 부부는 용기를 내어 서로에게 다가가서 친밀감을 형성한다.


책 속에서


# 정서중심적 부부치료는 자기주장법, 자신의 과거 분석, 낭만적인 태도, 새로운 성 체위의 개발을 강조하지 않는다. 대신에 부모가 따뜻한 위로와 보호를 통해서 자녀를 양육하듯이 부부 사이에도 정서적 애착과 지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부모-유아의 애착에서는 부모가 거의 전적으로 양육, 위로, 보호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달리 성인의 애착은 호혜적으로 동등하게 주고받는 관계가 되어야 하며, 신체적인 접촉은 덜 강조된다. 무엇보다 성인과 부모-유아 애착의 공통점은 정서적 결합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정서중심적 부부치료는 애정이 넘치는 부부관계를 회복하고 부부가 정서적으로 결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를 통해서 부부는 배우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활발하게 반응하게 된다.

# ‘나를 꼬옥 안아 달라고 부탁할 수 있는 애착 대상을 찾는 것은 인간의 기본 욕구로 우리의 유전자에 이미 자리 잡고 있다. 애착 대상을 향한 욕구는 음식, 주거, 성을 향한 욕구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생존, 건강, 행복을 향한 기본 욕구의 하나다. 인간은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생존하기 위해서 정서적 애착 대상이 필요하다.

 

# 부부관계에서 유대감과 결합이 어떻게 서로 작용하는지 자세하게 살펴보자. 성적인 열정 자체는 오래 가지 못한다. 욕구는 특별한 사건, 계절, 건강 상태 등 수천 가지 이유로 강해지기도 하고 약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부부가 이런 욕구의 변화를 서로 표현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된다. 많은 부부는 성관계 횟수가 부족한 것은 견딜 수 있다. 하지만 배우자가 자신을 거부하는 느낌을 받으면 참기 어려워한다. 이 경우 감정을 서로 개방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안전하게 결합된 부부도 역시 힘들어한다.

# 대부분의 부부는 감동을 주었던 배우자의 일상적인 대화나 몸짓, 그리고 친밀감을 형성하게 만든 작지만 특별한 행동에 대해서는 고마움을 표현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사랑의 감정이 밀려왔던 순간을 쉽게 잊지 못한다. 서로 접근하고 반응하고 교감되었던 순간은 오랫동안 사람들의 뇌리에 남는다. 그리고 부부가 그 추억을 함께 나누는 것은 사랑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가족이 기념사진을 찍듯이 부부가 사랑의 생기를 유지하려면 소중한 순간을 인식하여 돌아보며 마음에 간직해야 한다. 이를 통해서 부부는 관계의 소중함과 친밀감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이렇게 배려해 주면 배우자의 세계가 변화될 수 있다.


# 부모는 자녀가 집을 나서면 습관적으로 입을 맞추고, 돌아오면 포옹하고 환영한다. 이러한 행동을 성인이 되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못할 이유가 없다. “당신은 내게 의미가 있어.”라는 메시지를 규칙적으로 전달하는 작은 의식은 관계를 유지시키고 견고하게 만든다.


# 가끔 부부들은 관계외상을 일상적으로 벌어질 수 있는 단순한 사건 정도로 가볍게 생각한다. 하지만 관계는 점차 냉각되고 심하게 단절된다. 방어적으로 자신의 상처를 가볍게 생각하는 것이 일시적으로는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외상은 언제든지 되살아난다.


래리는 그 집에서 이사한 지 벌써 17년이란 세월이 흘렀기 때문에 수전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과거의 일을 잊지 못하고 있었다. 그 당시 우울증을 앓고 있던 그녀는 자동차 사고의 후유증과 세 자녀의 육아문제로 지쳐 있었다. 어느 날 래리가 퇴근했을 때 수전이 주방에서 혼자 울고 있었다. 그녀는 말하지 않더라도 남편이 다가와서 위로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런데 래리는 그녀에게 제발 정신 차리라는 말을 남기고 누군가와 길게 전화 통화를 했다. 수전이 말했다. “나는 그날 오후 내내 울었어. 그리고 다시는 당신의 위로는 받지 않겠다고 나 자신에게 다짐했지. 이후 나는 당신보다 여동생에게 의지했어. 지난 몇 해 동안 당신은 한 번도 나를 위로해 주지 않았어. 그런데 당신은 지금 갑자기 내가 필요하다며 안아 달라고 하니 이게 말이 되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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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례


1부 사랑에 대한 새로운 조명

사랑의 진화론적 관점

애착에 대한 새로운 이해 / 성인의 사랑 / 사랑에 대한 다양한 증거

유대감 상실: 우리의 사랑이 어디로 사라졌나요?

근원적 공포 / 부정적 대화방식 / 애착이 형성되고 분리되는 순간

정서적 반응: 사랑을 유지시키는 열쇠

정서중심적 부부치료의 탄생 / 정서적 접근, 반응 및 교감(A.R.E.) / 일곱 가지 대화법


2부 부부관계를 강화하는 7가지 대화법

1대화법: 파악하기 - 부정적 대화방식을 밝혀라

부정적 대화방식 1: 나쁜 사람 찾기 / 정적 대화방식 2: 항의하기 / 부정적 대화방식 3: 냉담과 회피

2대화법: 뿌리 찾기 - 원상처를 찾아라

원상처가 자극받은 순간을 인식하기 / 배우자와 나누기

3대화법: 돌아가기 - 갈등의 시작으로 돌아가라

거리감을 줄이기 / 배우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기 / 두려움이 배우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기

4대화법: 요청하기 - 안아 달라고 요청하라

고통에 빠진 어느 부부 /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 / 실습하기 /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 조화에 대한 신경과학적 접근

5대화법: 용서하기 - 상처를 용서하라

작은 사건, 큰 결과 / 용서의 6단계

6대화법: 접촉하기 - 신체적으로 접촉하라

감각적인 성 / 정서적인 성 / 조화로운 성 / 성문제 풀어가기

7대화법: 유지하기

사랑을 생기 있게 유지하라 / 위기 상황을 우회하기 / 결합되는 순간을 기념하기 / 분리와 결합의 순간을 의식으로 기념하기 / 안전감 우선 / 관계 회복 이야기 만들기 / 미래의 사랑 이야기 만들기 / 긍정적 변화를 유지하기: 새로운 사랑의 틀을 만들기

정신적 외상의 치유: 사랑의 힘

감정 차단하기 / 사랑하는 사람에게 돌아가기 / 정신적 외상의 영향

근원적인 결합: 마지막 희망 사랑

사랑이 하는 일 / 큰 파문 / 연인의 사랑과 가족의 사랑 / 인간 사회 / 고립 상태에 머물러 있기 / 가장 큰 장애물



    

저자 소개 | Susan M. Johnson

상담심리학 박사

오타와대학 임상심리학과 교수

정서중심적 부부치료 모델 개발

현재 오타와 부부 가족 연구소 소장

오타와 정서중심적 부부치료 센터 운영

역자 소개 | 박성덕

 

고려대 의과대학 졸업

미국 뉴햄프셔 대학 가족부부치료 연구소 연수

정서중심적 부부치료 치료사, 정신과 전문의

현재 용인정신병원 진료부장

EBS 60분 부모출연

저서 및 역서

정서중심적 부부치료(, 2006, 학지사), 정서중심적 부부치료 이론과 실제(공저, 2008, 학지사)

관련 도서

>> 나를 꼬옥 안아 줘요는 부부 중심의 자가치유서에 가깝다면, 이 책은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자 하는 상담자 중심의 이론서입니다.

 

정서중심적 부부치료


Susan M. Johnson | 박성덕 옮김

학지사 2006.10.31

 

정서중심적 부부치료


박성덕|이우경

학지사 2008.11.05

 

[출처] 날 꼬옥 안아줘요 [부부치료, 정서중심적부부치료] (도서출판 학지사의 심리학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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