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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스토리

 
[학교폭력 상담시리즈] 외설적인 성적 표현이 심한 학생
작성자 : INPSYT 등록일 : 2016-02-05




학교폭력에 대응하는 상담을 실시하기 위해서

해당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외설적인 성적 표현이 심한 학생에 대해서 생각해봅시다.












외설적인 성적 표현이 심한 학생

 

음란 서적과 음란 동영상을 많이 보고, 자기가 본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것을 좋아한다. 그뿐 아니라 여러 사람이 있는 곳에서 여학생을 향해 성적인 발언을 하며 골리기도 하고, 울리는 것을 재미있어 하는 경우이다.

 

>> 예시

인석이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어머니가 가출하신 이후 아버지 슬하에서 성장했다. 할머니가 잠시 돌보기는 하였으나 오래 가지 못하였고, 아버지가 일을 나가시면 늘 집에 혼자 있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아무에게도 간섭을 받지 않고 음란 서적이나 음란 동영상을 수시로 보게 되었다. 중학교에 올라와서는 인석이네 집이 동네 친구들의 휴식처가 되었고, 친구들과 함께 음란 서적 및 동영상을 보는 일이 많아졌다. 학교에 오면 자랑삼아 자기가 본 이야기를 떠들어 댔고, 이에 대해 불쾌하게 반응하는 여학생들에게는 대놓고 놀리는 등 더 심한 장난을 쳤다. 심지어 수업시간에 여선생님에 대한 성적인 표현을 적어서 다른 친구들에게 돌리는 등 성적 언행을 반복하였다.

 

상담적 접근

 

평소 예방 차원의 성교육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학교현장에서 성교육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학생들은 성교육 시간에 주로 성 관련 용어에만 관심이 가고 그로부터 꼬리를 물고 생각나는 것을 따라가다 보면 그 시간이 다 끝나 있다는 이야기를 종종하다. 성교육 시간에 어른들이 알려 주고 싶은 내용에는 별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다. 그러므로 별도로 시간을 내어 성교육을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늘 학생들과 함께 지내는 교사가 평소에 이런저런 사례를 들어 가며 이야기를 해 주고 염려되는 바가 무엇인지를 설명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성에 대한 관심을 긍정적인 방식으로 풀어 주기

인석이는 이미 성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고 관심도 많다. 그러므로 아이의 관심에 귀 기울여 줄 필요가 있다. 무조건 성적인 발언이나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몰아붙이기보다 인석이가 성에 대해 갖고 있는 관심을 먼저 이해해 주고 자연스럽게 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그래야 성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내용을 바로잡고 성에 대해 올바른 태도를 가지도록 지도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성적인 행동 수정 계획표 만들기

인석이가 보이는 성적인 행동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목록표를 만들고 이를 수정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천 계획표를 만들어서 함께 확인하며 행동수정이 가능하도록 한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도서를 확인해 주세요.

 

출처 박성희 외. 학교폭력상담 02 중학생편. 학지사.

http://inpsyt.co.kr/psy/book/view/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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